구분 | 소장기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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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별번호 | v1365/949911887 |
기록명 | [나눔특강 공감인] 이레샤 톡투미 대표 (세상을 바꾸는 시간, 15분) |
내용 | ‘당신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주세요’ 스리랑카에서 온 한국에 온지 12년차 된 이레샤. 한국에 있으면서 만난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나누어주었습니다. 첫 번째 많이 받는 질문이,‘왜 왔느냐’라고 하였습니다. 왜 온 것보다 무엇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하였습니다. 특히, 그녀는 결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직업 때문에 한국에 왔기 때문입니다. 또한 다문화 가정하면, 그 자녀들의 학업능력, 가정불화 등을 쉽게 떠올리시는데, 일반가족과 다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. 다문화는 남자와 여자가 만난 것이 곧 다문화라는 위트 있는 대답으로 청중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. ‘나눔에는 국경이 없다’라고 하시며 같이 울어줄 수 있는 것이 나눔이라고 하였습니다. -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CBS'세상을바꾸는시간15분'이 함께 만든 6번 강연입니다 |
기록유형 | 시청각류 |
기록형태 | 동영상 |
생산일자 | 2012-07-00 |
생산자 | CBS |
저작권 표기 | BY-NC-ND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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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명 | [나눔특강 공감인] 이레샤 톡투미 대표 (세상을 바꾸는 시간, 15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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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| ‘당신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주세요’ 스리랑카에서 온 한국에 온지 12년차 된 이레샤. 한국에 있으면서 만난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나누어주었습니다. 첫 번째 많이 받는 질문이,‘왜 왔느냐’라고 하였습니다. 왜 온 것보다 무엇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하였습니다. 특히, 그녀는 결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직업 때문에 한국에 왔기 때문입니다. 또한 다문화 가정하면, 그 자녀들의 학업능력, 가정불화 등을 쉽게 떠올리시는데, 일반가족과 다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. 다문화는 남자와 여자가 만난 것이 곧 다문화라는 위트 있는 대답으로 청중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. ‘나눔에는 국경이 없다’라고 하시며 같이 울어줄 수 있는 것이 나눔이라고 하였습니다. -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CBS'세상을바꾸는시간15분'이 함께 만든 6번 강연입니다 |
생산기관 및 생산자 | CBS |
생산연도 | 2012 |
기록물유형 | 시청각류 |
원본소장처 | CBS |
원본형태 | 전자 |
저작권 표기 | BY-NC-ND |
관련 검색어 | 세바시; 신은정; 나눔특강; 자원봉사활동; 봉사활동 강연; 세상을바꾸는시간 |
관리번호 | v1365/949911887 |
목록유형 | 소장기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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